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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드라마

넷플릭스 요즘 새로나온 재미있는 드라마/영화 추천 리뷰&로맨스물

by 신짱군 2021. 8. 4.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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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라디오 방송국에서 수년째 합을 맞춰온 라디오DJ 부혜령(33), 라디오PD 사피영(40), 그리고 맏언니 라디오작가 이시은(50)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의사, 변호사, 교수란 직업의 남편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날 예기치 못한 불행이 그녀들에게 닥쳐오고, 그녀들이 지켜온 사랑과 가족과 행복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과연 그녀들은 이 불행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네이버 통합검색

인물관계도

tv chosun 공식 사이트

드라마 [팬트하우스]라이벌이자 막장 드라마인 결혼작사 이혼 작곡은 임성한 작가가 만든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올해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는 시즌 1은 너무 지루하고 올드하게 느꼈고 막장 드라마답게 재미 요소 불륜, 이혼, 배신 등 재미있는 요소와 기본 막장 드라마와 달리 색다른 소제와 재미 요소들도 있었고 새엄마가 의붓아들을 유혹하는 설정은 정말 보기가 좀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에 드라마가 다른 드라마 같지 않는 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2은 한층 더 성장한 드라마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라켓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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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속 300km가 넘는 강력한 스매시부터, 시속 0km에 가까운 헤어핀까지.
라켓을 떠난 셔틀콕은 매번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네트를 넘어간다. 
약수터 공놀이라는 편견은 그만! 300만 명에 육박하는 동호인 인구,
전국 총 311개 팀, 22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활동하는 국민스포츠 배드민턴!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셔틀콕을 넘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연습, 또 연습뿐이다.

여기 인생의 절반을 배드민턴과 함께 자란 중3 소년들이 있다. 일명 해남서중 ‘라켓소년단’
전국 꼴찌! 최강 꼴통! ‘라켓소년단’을 만나게 된, 도시소년 야구부 ‘윤해강’
전체 부원 달랑 4명, 해체 위기의 해남서중 배드민턴부를 지켜라! 
소년체전을 향한 ‘라켓소년단’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된다. 

*SBS 공식 사이트

SBS 공식 사이트

이 작품은 배드민턴을 하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ㅎㅎ 주 배경은 배드민턴 천재 윤해강은 어린 시절 충격으로 배드민턴을 그만두고 야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집안 사정으로 해남으로 내려와 다시 민턴을 잡게 되고 거기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저는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시 민턴을 시작하는 윤해강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과 소소한 러브 스토리도 있어서 재미있고 배드민턴

에피소드 말고 촌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에피소드도 재미있고 볼만했습니다.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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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c 공식 사이트

줄거리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나비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재언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청춘들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jtvc 공식 사이트

 

요즘 넷플릭스에서 뜨고 있는 19금 로맨스 드라마 알고 있지만  정말 재미있고  키스신으로 썰레임 달콤하고 연애세포가 폭발하게 만드는 이 드라마 정말 심장이 터질 뜻이 기분 좋아지게 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에 더 집중하고 쇼킹 그 자체 이었고 스토리가 남주인공이 그냥 나쁜 남자 바람둥이고 상대방에게 배려도

안 하는 이기적인 남자 친구이라는 것과 그런 걸 알고 있으면서 박재언의 그런 스타일에 빠진 유나비는 제목처럼

[알고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비주얼과 서로 사랑하는 눈빛 그리고 스킨십 등 그런 많은 장면으로 드라마 스토리가 재미없어도 이런 장명으로 정말 어쩔 수 없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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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tving 공식 사이트

 

이 드라마는 시즌1에 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시즌2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 드라마는 의학드라마이면서도 로맨스도 있어서 재미있고 일반 의학 드라마와 달리 의사들이 생활이나 사생활등 많이 요소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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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0대부터 60대까지 검색을 안 해 본 사람은 없다.
포털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점유율 52%의 포털사이트 ‘유니콘’과
점유율 42%의 ‘바로’가 점유율 전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여기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서로를 이기기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세 여자가 있다.

입바른 소리로 판을 엎는 프로깽판러, 배타미.
분노조절장애의 폭력전과범, 차현.
성공 앞에 가차 없는 청순한 냉미녀, 송가경.

잘 나가고 싶은 이 세 여자에겐 욕망의 계기 같은 거 없다.
이들은 말한다. 성공하고 싶은데 이유가 왜 필요해.
가치관 선명하고 뚜렷한 세 여자들.
틀린 사람은 없다, 아주 많이 다를 뿐.

누군가는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고
누군가는 반드시 지게 되어 있는 이 전쟁터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승리를 쟁취하려는 이들 중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까?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은 정말 서로 적이기만 할까?


치열한 여자들의 안식처, 상처봉합술의 달인, 그녀들의 남자들.

자발적 어장 속 물고기,
타미의 멘탈을 쥐락펴락하는 섹시한 박모건.
이건 팬서비스인가 애정공세인가,
애매모호함으로 차현의 속을 뒤집는 사랑스러운 설지환.
나쁜 남자 중에 가장 착한 남자, 가경의 불행의 최대주주인 오진우.

세 여자들은 이 남자들에게 마음의 한 부분을 내어주고 있다.
그게 사랑이기도, 설렘이기도, 증오이기도 하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 남자들은 세 여자들을 사랑하고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애틋하게.

*tving 공식 사이트

 

인물관계도

tving 공식 사이트

내가 본 회사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기도 하고 신선함까지! 엄청 재미있어서 2,3번이나 다시 보는 매력 있습니다.

이 작품은  유토피아 세계를 이고 이 드라마를 보면 멋진 회사 생활이나 주변 인물 캐릭터 설정도 잘 맞아서 재미있었고 

스토리 연출도 많은 배우들에게 주는 것 같아서 더욱 깔끔했습니다.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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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당신의 일곱 살로부터당신은 얼마나 멀리 도망쳐왔나요?

"좀 천천히 먹어. 없어 보이게 웬 식탐이야?""네가 오 남매 중 막내의 생존법을 알아?"
어린 시절 배고팠던 아이는 충분히 풍족한 삶을 사는 어른이 되어서도
음식 앞에서 느긋해지지 못한다.

"너는 아무한테나 욕도 잘 하면서 왜 외국인 앞에서만 기가 죽어?""1학년 때 영어 선생이 내 발음 이상하다고 애들 앞에서 놀렸어."
반 친구들 앞에서 놀림 받던 아이는 평생을 영어 울렁증에 시달린다.

"당신만 자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친정 일이라면 잠도 못 자고 애를 써?""남동생은 할머니 댁 가면 장난감 어지르면서 노는데,나는 일곱 살 때부터 설거지하고 걸레질했었어, 쓸모 있어 보이려고."
‘아들로 태어났어야 했던’ 둘째 딸은 아직도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가족을 위해 애쓰다 지쳐 가족을 원망하게 된다.

아픈 곳, 트라우마, 컴플렉스,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어른들의 핑계,
혹은 아직도 우리를 따라다니는 일곱 살의 나,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그 배고팠던, 수치심을 느꼈던, 서러웠던 일곱 살의 아이는
우리가 멀쩡한 어른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림자에 숨어 있을 뿐
우리가 약해지는 어느 날, 다시 우리의 귓가에 속삭이는 것은 아닐까.
"다 너를 비웃을 거야." "너만 결국 갖지 못할걸.""네가 사실 쓸모없다는 걸 들키고 말 거야."

여기 저마다의 일곱 살을 품은 채 살아가고 있는,
많은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드라마는 묻게 될 것이다.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던, 갖고 싶은 인형을 가질 수 없었던, 배고팠던,
사랑받기 위해 몹시도 애를 쓰던, 버려질까 두려웠던, 끝없이 비교당했던,
당신의 일곱 살로부터 당신은 얼마나 멀리 도망쳐왔나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과거를 지금의 우리가 다르게 대할 수는 있을 거라고.

누군가의 뜻 없는 미소를 나를 향한 비웃음으로 뒤틀어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잘 지내보자고 내미는 손을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할퀴어 버리지 않으려면,
일흔이 넘어 백발이 된 머리카락으로 부모의 무덤에 찾아가서
그땐 나한테 왜 그랬냐고 울지 않으려면,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그 어린아이를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일곱 살의 나를 힘껏 안아주고,
오해를 풀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비로소 놓아줌으로써
우리는 어쩌면 조금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tving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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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1화 밖에 안 봤는데  1화를  보고 느낀 점은 다른 로맨스 드라마와 달리 약간에 범죄물도 포함해 더욱 재미있고 호텔리어와 정신과 의사와 의 러브 스토리라는 설정은 신선하고 참신하고 이 드라마는 로맨스가 미스터리 범죄물이 섞어있는지 미스터리범죄 드라마가 로맨스인지 모르겠네요  정주행을 해봐야겠네요ㅎㅎ

바람의 검심

넷플릭스 바람의 검심

줄거리

이 작품은 원작 만화와 애니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 한 번 꼭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일본 영화이고

옛날 메이지 일본 시대 배경으로 사무라이라 이고 당시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주인공 켄신은

1등 공신에도 정부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민평등을 이루기는커녕 자신들의 과거와 과오를 숨기는 데 급급했다. 그래서 지금은 살인귀라는 전설로 사람을 절대 안 죽이는 사무라이로 남게 된 것입니다. 이 영화는 [바람의 검신]-[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2014)]-[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2014)]-[바람의 검신 최종장: 더 파이널]-[바람의 검신 최종장:더 비기닝] 이 있습니다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킹덤:아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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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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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정말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시즌1,2에 이어 스페셜 에피소드까지 나와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봤습니다.

시즌2에서 마지막에 쿠키영상으로 나온 아신의 에피소드가 정말 궁금하기도 했고 좋았습니다. 아신의 복수극과 생사초의 비밀과 조선과 여진족이라는 배경 설정은 잘 만들었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고 전지현 배우님 오랜만에 나와서 굿굿!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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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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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새콤달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힘내요 미스터리', '럭키'를 만드신 이계벽 감독의

신작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장기용, 채수빈 그리고 정수정 배우가 나옵니다. 이 영화 스토리는 제목처럼 달콤한 로맨스와 사랑의 맛을 느끼는 작품을 기대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설정과 스토리가 좀 아쉽습니다. 주인공인 채수빈과 장기용의 러브 한 스토리가 전혀 설레고 , 달콤하지 않고 반전 바람으로 다은 선택은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해서 외모를 뛰어나게 하던가 장기용과 다은이의 러브한 관계는 볼만한데 채수빈이 좀 불쌍하게 느꼈습니다.

블러드 레드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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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의문의 병을 앓는 여자. 치료를 위해 어린 아들과 밤 비행기에 오른다. 이륙 후, 비행기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점령당하자 여인은 생존 싸움을 시작한다. 그간 힘겹게 숨겨온 어둠의 힘을 뿜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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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킹덤에 이어 색다른 좀비 영화를 보시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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