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영화 정보 |
장르: 패션, 복수극, 시대극
주연배우: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스 스트롱, 폴 워터 하우저, 조엘 프라이...
개봉: 2021년 5월 26일
방송사: 디즈니
줄거리 |
어려서부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랐고 또 남달랐던 '아스텔라!' 그리고 그녀는 선천적으로 머리색이 반반이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로 특출 난 인재이었으며 약간은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명문학교를 갔지만 첫날부터 문제를 일으키고 일단 교복은 자기의 스타일로 고치고 학교에서 제대로 학교 생활을 못하고 매일 사고를 치고 다는 아스텔라는 결국 퇴학을 당하지만? 엄마가 자진 퇴학시킵니다 ㅋㅋ
그리고 에스텔라는 새로운 교육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엄마 '캐서린'은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잠시 어디론가 가며 그 지인한테 도움을 청하러 옵니다. 그리고 엄마는 차에서 기다리라며 나가는데 하지만 에스텔라는 그 약속을 못 지키고 예쁘고 멋진 건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고 에스텔라는 예쁜 드레스에 심취해 정말 넋 놓고 보고 있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 집사한테 잡히며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는데 그때 버디가 집사의 발을 물어 탈출하게 되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 일을 더 크게 만들고 말았다. 달마시아가 엄마를 밀어버리면서 그곳에서 엄마 캐서린은 목숨을 잃고 맙니다. 자신이 엄마 말을 듣지 않는 바람에 이런 사단이 일어나고 말았고 아스텔라는 자신이 저짔렀다는 죄책감에 빠져 에스테라는 일단 이곳을 도망치고 화물차 뒷칸에 몸을 던집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이 차는 런던으로 가는 차량이었고 런던 리젠스 공원에서 자신에게 원망과 죄책감에 빠져 울고 그다음 날 좀도둑 '호레이스' 그리고 '재스퍼' 만납니다 그리곤 그들은 집으로 초대하고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고 함께 살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악당 스로운 끼를 발휘해 강도로 걸어다는 기업으로 성장해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스텔라는 패션에 대한 열정과 꿈이 있어서 백화점에 취직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멀고도 멀었으며 에스텔라는 그곳에서도 사고를 치고 갑자기 남작 부인 '바로네스' 디자이너가 오고 그녀는 에스텔라를 갑자기 불러 에스텔라를 취직시킵니다. 과연 그녀는 남작 부인에게 언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감상평 |
헬프, 스파이더맨, 라라 랜드 등 정말 엠마 스톤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되는 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정말 기대하고 봤으며 사랑스럽고 신선한 캐릭터로 늘 선보였인 엠마 스톤이었지만 이번에는 역대급 쌘 언니 쌘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엠마 스톤 출연작에서도 이 정도로 역대급 악역 같은 주인공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고 크루엘라만큼은 강하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는 없을 것 같다. 그 자체 신선하고 엠마 스톤 연기만으로도 흥미를 느끼고 그중에도 머리색이 반반이라는 설정이 참 카리스마 있으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패션 대결에서도 엠마 스톤의 카리스마 있고 강한 이미지는 정말 재미있고 바로네스와 크루엘라 모두 패션 디자이너다 보니 시제품을 만들거나 패션쇼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거 하나하나 만드는데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패알못 제가 봐도 보는 눈이 호강하고 엠마 스톤 연기하며 그 화려함을 제대로 살려 크루엘라를 점도 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작품은 엠마 스톤, 엠마 톰슨도 배우의 출연이 주 포인트였고 두 배우가 악역을 맡이 주인공 같으면서 악역 같은 크루엘라 진짜 악역인 바로네스 서로 대결하는 연출로 하기에 살 작은 마음이 들고 나름 재미있었지만 결과 적으로 기대치에 완벽하게 잘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타이틀이 처음 맡은 역대급 쌘 키릭터 악역인 엠마 스톤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어고 바로네스의 진짜 악역 때문에 접니다 크루엘라를 살려 준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과 적으로 정말 두 배우가 잘했고 이 작품은 엠마 스톤에서 엠마 스톤까지 끝나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평점 |
☆별점: 5점 만점에 4점
☆ 엠마 스톤 그리고 엠마 톰슨의 역대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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