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가튼 배틀 리뷰, 넷플릭스 영화 전쟁인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1. 영화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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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장르: 액션, 전쟁
주연배우: 헤이스 블롬, 제이미 플래터스, 쉬잔 라더르
개봉: 2021년 10월 15일
방송사: 넷플릭스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세 젊은이가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합군의 글라이더 조종사,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군 그리고 레지스탕스, 제2차 세계대전 여기저기 잔혹하고 끔찍한 시체들로 가득한 이 전쟁 속에서 군인들은 아무런 이득없이 서로 전쟁을 계속하고 있고 그리고 레지스탕스 이 들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자유! 하지만 이 두 조직은 마지막으로 향하지만 방법은 다른 두 조직은 평화를 향해 나가지만 너무나 힘들고 고달픈 현실 과연 이 두 조직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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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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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넷플릭스 더 포가튼 배틀

감상평

개인적으로 전쟁물이나 액션물을 좋아해서 정말이 작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했던 더 포가튼 배틀이 나오자마자 바로 봤으며 보고 느낀 점은 이 영화는 일반 전쟁물과 달리 2차 세계대전 속에서 3명의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들의 이야기나 그리고 레지스탕스 가 존재해 정말 흥미롭고 그리고 신기한 점은 독일 작품이나 유럽의 다른 아니라 네덜란드 작품입니다. 어제 따끈따끈하게 시청했던 이 작품은 18세 이상 시청 가라고 하던데 수위를 생각해보니 그리 높지 않고 다만 전쟁 영화이다 보니 약간의 잔인한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예를 들면 팔, 다리가 잘려나가던가, 피 튀기는 전쟁 액션 장면 등 전쟁을 묘사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약간은 그 점은 감안하시고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화 내용을 보면 퇸, 판 스탄 베런, 윌리엄은 미래, 나치(파시즘)은 욕망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은 가난과 현실을 비판하고 나치즘에 빠져 독일군에 자원했으나 나치가 만든 또다른 비극이 느낀 판스탄베런, 레지스탕스로 활동해온 동생을 잃어 슬픔에 잠긴 퇸 그리고 과거 전장에 참전해 지금까지 온갖 트라우마에 점점 변해가는 윌리엄 이들은 반자유, 반민주등 현 체재를 모든것을 부정한 체 국가 나치즘만 찬양해 히틀러가 말한 국가가 곧 미래라고 말하고 히틀러는 그 욕망이 자국과 가족을위한 것이라 말하는 히틀러, 이런 생각은 오직 자기의 대리만족인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쟁으로 국민들은 상처와 피해를 입고 결국 전쟁은 한 사람의 욕망으로 모든것을 빼앗아간다. 행복도 평화도....   마지막으로 퇸,판스탄베런,윌리엄 서로 총구를 거둔 이들의 의미 있는 선택처럼 이 영화는 말하고 싶은 마지막 부분은 바로 미래, 히틀러의 욕심 있는 나치즘보다는 평화와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재미있고 전쟁영화 보고싶은 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평점

☆별점: 5점 만점에 4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세 젊은이가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