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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넷플릭스 영화(2019): 크롤 후기, 모녀의 재난 탈출 이야기!

by 신짱군 2021. 10. 8.

<목차>

1. 영화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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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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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주연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배리 페퍼, 로스 앤더슨, 아미 멧칼프
개봉: 2019.11.27
방송사: 넷플릭스

 

 

줄거리

시속 250km 초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하고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하고 집안에서는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 떼가 출몰하면서 모든 재난이 한꺼번에 출몰하는 생존을 위한 탈출을 그린 작품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헤일리는 기본적인 재능있지만 계속 실전에서 매번 3등 안에 들지 못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인생에 최대 하락 위기에 처해진 수영선수입니다. 그녀는 허리케인 웬디가 상륙한 후 연락이 안 된 아버지 데이브를 찾기 위해 폭풍후를 뚫고 과거 살던 집에 찾아가게 되고, 집에 도착한 헤일리는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아버지를 발견하고 나오던 찰나 집 근처 악어농장에서 뛰처나온 최상위 포식자 악어가 두 부녀한테 다가갑니다. 두 주인공인 모두가 대피한 마을에 남아 사투를 벌이지만 핸드폰도 먹통에다가 최악에 상황마저 처해지고 이들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를 합니다 

과연 이들은 이 악제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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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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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태풍이란 재난과 악어라는 조합으로 , 주인공들이 지하실에 갇혀 악어가 입구를 막고 있는 것만 해도 그 긴장감과 식은땀이 흐르는데 그 와중에 태풍까지 불면서  점점 지하실에 물이 차오르면서 두 주인공의 극도의 긴장감! 과 악어가 지하실에 들어올 수 있는 긴장감! 하지만 악어들은 지하실에 들어오게 되고 밖에서는 구조해 줄 사람을 해치면서 정말 최악 중에 최악에 상황에 처해 관객들을 스릴 있고 긴장감 있는 영화를 보여주고 밖에서는 태풍이 불면서 안에서는 악어랑 대치하면서 힘들게 탈출하는 장면이 정말 무섭기도 하고 공포스러었습니다. 이 둘은 서로 힘을 합쳐  지하실 탈출하려고 애를 써 헤일리의 장점 수영선수의 수영실력으로  점점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안도감을 이었으며  수영선수라는 타이틀이 부각하고 자연스럽고 멋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몸이 상하는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액션신 보통 재난 영화이라면 주인공 버프 절대 주인공이 죽거나 다치지 않지만 이 영화에서는 다른 면을 보여주고 극 후반에서는 극적인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부상일 입혀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장단점 있는 이야기로 이여나갑니다. 초반에는 아버지가  태풍이 분후 부상이나 헤일리가 거의 혼자 해나가는 모습이 나오곤 하는데 헤일리가 다리를 물리는가 하면 손에 무는 장면 연속으로 물리면서 아슬하게 피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영화의 감독 아야 감독의 잔인 하고 차가운 스타일이 이 영화에 두 주인공이랑 악어의 극도의 긴장감, 공포감이며 부상을 입히면서 훌륭한 연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두 주인공은 딸과 아버지의 호흡, 서로 하나가 되어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서로 위로하면서 '넌 해 낼 수 있어! '라는 의식을 주입하면서 악어에 맞서 싸우며 딸의 장점으로 탈출하는 모습이 모녀의 가족 이야기가  너무 보기가 좋으며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후 울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과거 딸이 수영선수의 마지막 자존심을 버리고 이 위기 속에서  다친 아버지를 위해 전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이번 개기로 재난 스릴 영화로 가족 간에 사랑스럽고 둘이 잘 맞는 모녀의 탈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평점

☆별점: 5점 만점에 4점

☆두 모녀의 스페타클한 재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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