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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드라마

드라마 검은 태양 리뷰, 인물관계도&1화내용,감상평

by 신짱군 2021. 9. 26.

 <목차>

1. 검은 태양 기본정보
2. 줄거리
3. 인물관계도
4. 1화 내용&감상평

mbc 공식 사이트

검은 태양 기본정보

mbc 공식 사이트

장르: 요원, 액션
주연배우: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방송사: MBC
첫 방송: 2021.09.17. ~ 12부작 (금, 토) 오후 10:00
시청률: 8.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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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과거 임무 도중 의문의 사건으로 1년 동안 소식이 감춘채 다시 국정원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지난 1년동안 기억이 사라지고 그 기억이 자신이 삭제한 것을 알고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자신의 부하와 함께 과거 있었던 동료들의 죽음을 조사하던 도중 어떤 조직과 그 두목이 연루되어있다는 걸 알고 그 조직을 추적하는데 그러는 도중  점점 수수께끼의 비밀들이 알게 되는데......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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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내용&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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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첫 시작은 밀입국자 선박 내에 산사람을 장기를 꺼내 적출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장기밀매를 하고 있었고 거기서 어떤 어린아이가 끌려나가자 그곳 안에 있었던 한지혁이 배안에 있는 사람들을 몰살?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남궁민 배우님 몸이 캬~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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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연히 장기밀매 현장에서 한바탕 하고 한국으로 온 한지혁은 지난 1년 동안 기억이 나지 않았으며 다시 한국으로 온 이유도 기억을 지워야 했던 이유도 모른 채 과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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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한지혁은 동료들과 임무를 하면서 조직 박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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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인물들을 죽이면서 임무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숙소에서 쉬는 도중 누군가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데 한지혁이 권총을 들고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거기서 기억이 끊겨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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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에서 기억을 다시 찾으려고 노력하는 한지혁 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고 오히려 치료사분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려고 자살하려고 하는데 그걸 막는 강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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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든 치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한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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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전화가와 만나는데 기억이 전혀 나질 않냐고 묻고 자신도 왜 1년 전에 일이 어떤 이유로 나고 왜 그 사람이 죽었는지 말하고 싶은 서수연 하지만 한지혁이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안탁가워하고 한지혁에게 '넌 임무를 위해 동료는 필요 없고 그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말하는 서수연 그리고  자신이 했던 부탁 '동료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했던 서수연 

하지만 그 약속을 못 지킨 한지혁을 무슨 수를 써서라고 기억해내라고 당부를 하고 떠납니다.

/서수연의 남자 친구? 이 1년 전 한지혁의 동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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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지혁은 자신에게 붙어있던 요원들을 떨구기 위해 작전을 짜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페이크로 항구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었던 강필호! 그를 만나 위에서  다시 국정원에서 일하라고 당부하고  한지혁은 어떤 약속을 말합니다 모든 것이 끝나면 제 마음대로 1년 전 임무를 해결하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지혁은 강필호한테 자신에게 붙은 감시조를 철수시켜달라고 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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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정보 통합 센터에서 근무하게 된 한지혁은 하동균을 만나 1년 전 이야기를 하고 하동균은 1년전 기억이 아무 기억이 없냐고 말하고 한지혁 1년전 기억은 없지만 그 전 기억은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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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갑자기 불 빚이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모스부호 라는걸 알아채 그걸  적어 어느 한 마트로 갑니다. 그곳에서 사물함으로 가서 코드를 치고 그 안에서 USB가 나오는데 그 USB를 가지고 노트북에 넣고 켜보는데 자신이  충격적인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1년 전 기억이 전혀 안나는 이유는  자기가 지운 것이라고 하고 1화가 끝나버립니다.


이 작품은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 배우 그의 노력 그의 표정 하나하나 카리스마 있고 벌크업을 통해 엄청 멋이고 머랄까 

이번에 대상 받을 수 있을 만큼 노력한 티가 팍팍 납니다. 그리고 화난 근육 하고 벌크 업한 영상을 보면 '와....' 밖에 안 나오고 엄청 놀랬습니다. 아튼 1화에서는 자신이 스스로 기억을 지웠다고 끝나는데 왜 지웠고 무슨 이유로 그런 짓을 했고 내부에 배신자를 찾기 위해? 아님 반전으로 팀원인 오경석과 김동욱을 죽인 게 한지혁? 그들을 죽인게 자기 자신이라서 아님 적 내부의 배신자를 채포 하려면 자신까지 속여 그 배신자를 채포 하려고?  그래서 좀 더 회차가 진해되면 알게 될 것을로 보입니다. 드라마 내용은 궁금하고 미스터리한 게 많아서 풀어 나가는 재미가 있고 배우 분들은 원낙 훌륭하신 분들이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출 아며 각본, 드라마 스토리까지 점점 회차가 진행되면 어떤 작품이었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궁금증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한지혁은 왜 자신의 기억을 지워야만 했나?

2 밀항선을 신고한 사람은 누구? USB를 찾게  모스부호를 보낸 사람은 또 누구이고 

3 누가 국정원 내부 배신자일까? 

4 비밀리에 활동 중이던 국정원 요원들 명단 유출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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