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화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영화 정보 |
장르: 스릴러, 코미디,범죄
주연배우: 마티아스 슈바이크 회퍼, 내털리 이매뉴얼, 루비 O. 페
개봉: 2021.10.29
방송사: 넷플릭스
줄거리 |
작은 도시의 은행원에게 미스터리의 여자가 접근한다. 그녀가 건넨 위험한 제안. 유럽 여러 곳에 위치한 전설적인 금고들을 털자는데. 《아미 오브 더 데드》의 프리퀄.
*네이버 통합검색
이 이야기는 아직 좀비가 넘어오지 못한 유럽지역에서 좀비 아포칼립스가 벌어지기 전에 '아미 오브 더 데드'에 나오던 금고털이 '디터'가 그전에 어떻게 살아왔고 또 어떤 일을 해 왔는지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그냥 '아미 오브 더 데드'가 나오기 전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평범한 은행원이자 금고 마니아였던 '제바스티안'은 절설의 금고 장인이 만든 4개의 금고에 대해 유튜브를 제작해 올리는 유튜버였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채널에 댓글을 달았고 실력을 시험하고 싶다면 찾아오라는 말에 제바스티안은 집적 찾아갑니다. 그리고 지하실로 내려가 얼떨결에 시합에 참가해 우승까지 해버립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찾아온 미모의 여인 '그웬'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웬은 제바스티안에게 너의 뛰어난 실력으로 이번에는 절설의 금고를 털어보자고 합니다. 그녀에 반한 제바스티안은 즐겁게 그 제안을 수락을 하고 금고털이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인 리더, 드라이버, 해커, 기획자인(그웬)그리고 제바스티안이 합류하고 연습으로 가장 쉬운 금고부터 털어갑니다.
한편 그웬과 그 리더에게 과거 악연이었던 인터폴의 팀장은 그들이 다시 금고털이를 시작했다라는 걸 알아채고 그 뒤를 좇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제바스티안팀들은 2번째 금고를 털면서 리더는 도주 중 위기에 빠진 제바스티안 버리고 갑니다. 제바스티안을 버린 사실에 분노한 그웬과 해커는 팀에 빠지게 되고 제바스티안을 따로 불러 해커와 그웬과 함께 팀을 꾸려 가장 보안이 강력하고 쌘 금고를 털 계획을 다시 짜는데... 과연 그들 금고털이에 성공할까요?
감상평 |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전작이 대부분 좀비 영화라서 기대했는데 좀비는 커녕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설마 영화 내내 안 보여 주겠어?라고 했는 정말로 한 마리도 한보 여주고 끝납니다 ㅠㅠ
설정을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 유럽 지역이라고 하나 관객의 기대는 좀비 영화인데.... 이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전 작품에도 좀비 때문에 스펙터클하고 가오갤에 나온 '데이브 바티스타' 때문에 봤고 전작에도 별 재미도 없었고 그냥 좀비 죽이고 금고 털는 영화라서 별 흥미가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도 같은 금고털이 작품이라 뻔한 스토리에다가 연출, 마지막 엔딩은 전작품의 짜깁기로 끝나서 코믹한 연출도 없고 액션도 괜히 오버 액션 같은 느낌 같았고 별 할 얘기도 없네요.
그리고 나름 괜찮았던 점은 넷플릭스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원작과는 아예 다른 장르를 가진 영화이고 대체로 괜찮았지만 좀비에 관한 거 빼고 ㅎㅎ 금고 털 때와 열 때 긴장 감하고 경찰들에게 쫓기는 추격전에서 보여주는 긴장감은 이 영화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다른 건 몰라고 금고 열 때 편안하게 분위기가 영화의 콘셉트를 깨는 느낌이 다른 영화들과는 달랐고 대표적으로 '나우 유 씨 미'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조금은 더 재미있다고 생각되며 금고터는 영화로는 최고이네요.
그래서 볼 때 은행터는 영화를 본다라는 느낌으로 금고 털이 작품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좀비 영화는 아니네요 ㅎㅎ
평점 |
☆별점: 5점 만점에 3점
☆금고털이 장인이 절설의 금고를 터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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