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 드라마 정보 |
장르: 액션
주연배우: 한소희,박희순,안보현
개봉: 2021년 10월 15일
방송사: 넷플릭스
|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 '지우'는 약쟁이 깡패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학교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받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오늘도 아빠 때문에 우울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불빛을 봅니다
밖으로 나온 지우는 학교로 가는 도중 자기 아빠 '동훈'의 행방을 알기 위해 경찰들이 찾아와 아빠의 행방을 물어보려고 하는데 지우는 그냥 무시합니다.
지우는 학교에서 약쟁이 깡패 자식이라는 소문 때문에 왕따를 당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학교에서는 지우 때문에 다들 민폐라고 담임선생님이 너 때문에 학부모 전화가 수십 통이 전화 온다고 이제 학교에서 떠나라고 하며 퇴학을 시킵니다.
하지만 떠나는 김에 자신에게 왕따를 시켰건 일진들을 조져버리고 학교를 떠나버립니다. 크~ 이 장면이 드라마 시작하고 첫 액션 장면!
학교에서 떠 뛰쳐나와 경찰 아저씨를 따돌리고 바다로 나온 지우.
아빠와 함께 있었던 옛 사진 들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지우, 정말 아빠를 보고 싶은 것 같으며
지금은 아빠를 싫어하지만 마음속으로 아빠를 정말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집으로 돌아와 아빠가 전화 오는데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폭발 버린 지우 그 때문 아빠한테 심한 소리를 하는 지우 아빠 때문에 약쟁이 깡패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살아야 되냐고 아빠한테 한소리를 하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동훈은 딸'지우'의 말을 듣고 도망자 신세가 된 자신이 폰을 켜고 딸이 보낸 메세를 본 윤동운 그걸 본 후 딸을 보러 집으로 가는데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춘 아빠 '동훈''동훈'을 원망하던 찰나 눈앞에서 의문의 남성에게 죽임을 당한 아빠를 목격한다.
마지막으로 아빠의 죽음을 바로 앞에서 목격한 지우는 자신이 험한 말을 한 자신을 원망하며 울며 오열을 합니다.
지우는 아빠가 몸담았던 마약 조직 동천파의 보스 '최무진' 아빠와 친한 친구이자 형재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아빠를 죽인 범인 찾아주라고 하는데 경찰은 증거가 없다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너무하네요ㅠㅠ
경찰이 아빠를 죽인 범인 제대로 수사를 안 하는 깐 지우는 최무진을 찾아 나서는데 그는 국내에서는 최고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마약 조직의 보스입니다. 그리고 지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아주라고 하며 그 범은 찾으면 내 손으로 죽인다고 말하며 최무진한테 충고를 받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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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곳에서 거절을 받고 혼자서라도 찾겠다고 전단지를 뿔이면서 찾는데 어떤 괴한들이 납치를 해 최무진이 구해줍니다.
지우는 절대로 복수를 하겠다는 굳은 일념 하에 그 범인을 꼭 내 손으로 죽인다고 하며 그에게서 조직을 위해 싸우는 냉혈한 킬러로 스카우트를 합니다.
여고생인 지우는 무진의 도움을 받아 조직에 몸을 담으며 살아가고 그리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일념과 깡으로 처절하게 생존해 나간다.
이렇게 성장한 지우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지운채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경찰이 된다. 그렇게 경찰이 된윤지우는 무진의 스파이로서 무진의 일을 도우면서 아빠를 죽인 경찰 내부에 있는 범인을 찾고 그리고 그녀의 형사 파트너이자 마약수사대의 동료인 전필도와의 처음에는 의심하고 싫어하지만 점차 지우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활약을 한다.
그녀는 아빠를 죽인 범인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의 복수는 과연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또한 복수 후에 지우는 어떻게 될까요?
| 감상평 |
이 작품은 신세계의 여성 버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뭔가 부족한 면과 긴장감이 부족했는지 신세계라고 하기에는 뭔가 1프로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 더 우먼이나 마동석처럼 싸우는 액션이나 하드 캐리 하는 모습은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언더커버 작품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액션만 몰두하고 그 외적인 요소는 조금은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 내부를 보면 액션만큼 그 어떤 작품보다 화려하고 재미있었으나 베이고 피가 튀는 잔혹한 액션은 너무나 자극적이며 흥미진진하게 만드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이번 작품에 나온 한소희 님을 다른 면을 접하실 분들은 이만한 작품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무간도를 다시 추억하고 싶으시거나 칼싸움이나 하고 피 튀기고 잔인한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비추를 드립니다
마이네임 한소희의 벌크업!
마이네임에서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한소희 배우님 이번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액션이 보는 내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녀의 뜨겁고 잔인무도한 한소희 님의 멋있는 액션이 궁금하시다면 이 작품 추천드립니다.
| 평점 |
☆별점: 5점 만점에 4.5점
☆아빠의 복수를 위해 무슨일이 있더라도 내손으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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