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정보
2. 간략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 드라마 정보 |
장르: 로맨스
주연배우: 아조아 안도, 줄리 앤드루스, 로레인 애슈본
개봉: 2020.12.25
방송사: 넷플릭스
| 간략 줄거리 |
브리저튼은 1800년대 사교계 파티가 유행이 시작되면서 결혼 적령기가 된 그녀들 모든 상류층 처녀들은 왕비에게 소개됩니다. 그렇게 첫 모습을 들어 내 디던 브리저튼 브리저튼 가문 8남매 중에 첫째 딸인 다프네가 여왕에게 다이아몬드로 채택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상류층 사회에서 사랑과 행복한 이야기 줄리아 퀀의 베스트 소설 스리즈 지금 시작됩니다.
다프네는 미래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꿈꿔 자신의 부모님처럼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어머니처럼 8남매라는 아이들을 낳으면서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왕에게 다이아몬드로 채택되면서 사교계에 주목을 받으면서 오빠이자 장남인 앤소니의 과잉보호 너무나 넌 남자 보는 눈이 없다며 오빠 때문에 점점 남자를 멀리하고 결혼도 그 때문에 못하면서 인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어느 한 파티에 사교모임에 온 다프네와 그 가족들 그곳에서 어김없이 오빠는 자신의 신랑감을 찾고 과잉보호에 별짓을 합니다. 그때 인기도 떨어지고 스펙, 인맥만 좋고 비주얼이나 장점들 외에는 떨어지는 남자가 다가와 결혼 위기에 처해지지만 그곳에서 빠르게 그 남자와 허어지고 고스펙 인물도 좋은 사이먼 헤이스팅스 공작이 다프네랑 부딪칩니다 그렇게 처음 만남 그 둘은 처음에는 사이먼은 결혼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며 프리 하게 살려했으나 공작이라는 신분이 아직까지 결혼도 안 하고 할머니에게 계속되는 잔소리에 풀이 죽이 있었는데 하지만 그때 나타난 다프네랑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이 가짜 연애가 다프네가 정말로 꿈꾸던 남자를 만나 자신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 감상평 |
저는 이 드라마 미국 맬로 드라마 중에 재미있게 봤고 옛날 영국 시대 상류층들 러브 스토리라는 설정과 사이먼과 다프네 스토리적인 내용이 약간은 드라마보다는 영화처럼 긴장감과 화면미가 있고 뻔하지 않게 잘 만든 드라마이었습니다.
일단 두 배우분들 모두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서로 점점 사랑 빠지게 되는 모습이 우리가 보는 시점에서 정말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으며 남주인공 같은 흑인? 혼혈인 듯 보였고 여주인공도 표정연기가 자연스러였습니다.
중세시대 로맨스 작품이라서 별로 기대는 안 하고 봤지만 처음 1화 보고 정주행을 할 만큼 정말 재미있고 나름 19금적인 장명도 있었고 주인공들은 섹시한 목소리와 표현력 그리고 섹슈엘 장면도 나름 표현력이 좋았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남주인공이 모델같이 비주얼이 너무 좋았고 몸매 비율과 시크하고 도도한고 걸을 때마다 감탄사가 함께 나왔고 표정연기도 좋아서 섹시하고 멋진 배우였습니다. 여주인공도 좀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표정연기와 남주인공과 호흡 중세시대라는 배경이만큼 몸을 많이 쓰고 몸매가 보이곤 하는데 몸매 밸런스가 좋고 키에 비에 정말 비주얼이 탁월합니다. 아마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추축이 됩니다.
브리저튼 시즌2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첫째 오빠 앤소니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볼 가치가 없어짐 ㅋㅋㅋ 동생 신랑감 찾는 역할?로 나와 쩔쩔매던데 소프라노 가수랑 좀 껄쩍되다가 끝나는 느낌이었죠. 그래도 시즌1이 대작이어서 시즌2도 기대해봅니다!
| 평점 |
☆별점: 5점 만점에 5점
☆영국 귀족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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