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해석
4. 평점
| 드라마 정보 |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주연배우: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개봉: 2020.04.29
방송사: 넷플릭스
|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 '지수' 그는 전 과목 1등급인 모범생이면서도 소극적이고 사회 불적응자입니다. 꿈도 없고 미래 대한 걱정과 자신의 비전
등 아무런 의지가 없는 진우
그는 선생님한테 불려 가 성적표를 건네주면서 생활기록표를 보고 너 같은 놈은 단서가 없으니 뭐 하는 놈인지 모르겠다는 선생님 그리고 너무나 범생이라 사고 한 번도 안치고 너무 깔끔한 놈이라 그러다가 크게 한방 사고 친다느 선생님 충고와 한소리를 듣습니다.
반 친구 민희 이 학생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는데 이 학생도 중 인공 지수와 함께하는 동업자입니다.
그리도 그녀의 남친 기태, 기태는 이 학교 짱입니다. 주인공한테 못살게 굴고 그냥 망나니입니다
지수는 현재 부모와 같이 안 살고 따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는 낮에는 모범생 학생으로 밤에는 조건만남 알선하는 포주로 어느 한 사업 같은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자신은 삼촌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그리고 실장이란 사람과 여러 동업자 누님들과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장은 만남 도중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모텔 한 남자가 조건 만남으로 여성을 괴롭히고 성추행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손목에 있던 팔찌로 구조요청을 시도하고 그 구조요청을 하고
그 구조요청은 지수한테 보내져 실장이란 사람한테 다시 메시지를 보내 실장은 현장으로 바로 출발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찾아온 실장은 단번에 상황을 정리하고
그 진상에게 돈 200만 원을 요구하고 돈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는 진상 손님, 옷을 뒤지며 32만 3천 원 밖에 안 나오고 변상금 167만 7천 원이 부족한 상황 그래서 플랜 A, B 중에 B로 집행하고
그들은 돈이 없다면 몸으로 때우라고 계획적으로 그 167만 7천 원어치 폭행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조건만남으로 돈을 벌면서 살아가고 진상 손님에게는 험한 벌을 주면서 돈은 돈대로 벌고 이런 시스템으로 조건만남으로 그들만의 세상에서 떼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진상한테 돈을 받고 돌아온 민주는 한턱 쏟겠다는 그녀, 그렇게 민주는 그녀들이 사는 숙소에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다들 밖으로 나갑니다. 이곳은 동업자 누님들이 사는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이런 범죄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네요 ㄷㄷ 심지어 지수의 반 친구 민희도 이 그룹에 속해 있는데요. 민희는 돈을 벌기 위해 조건만남으로 돈을 벌고 있었으며 자기 남친 선물하기 위해 돈을 벌고 싶은 민희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다들 모르는 눈치입니다.
지수는 학교에서 투명인간으로 지내는 지수도 관심이 가는 여학생이 있는데 그 사람은 바로 학교에서 인기 있는 규리였죠 선생님은 너무 착하고 조용히 지내는 지수를 위해 선생님의 권유로 동아리에 가입하고 그곳에서 규리를 만나고 지수는 그렇게 첫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이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주말에 동아리 활동으로 만나자는 규리!
그렇게 규리와 지수는 동아리 활동으로 어느 한 카페로 모이고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지수, 그리고 갑자기 화장실로 가겠다고 하고 긴급전화가 울려 전화를 받는데
그건 민희가 돈을 위해 주말에 일을 안 하다는 조건만남을 하고 해걸사없이 조건만남을 하기 위해 그곳으로 가고 그곳에는 처음에 등장한 진상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동료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그들의 목적은 그 해결사 실장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진상 손님 때문에 위험해처해진 민희! 카페에서 기다리는 규리 그리고
그때 핸드폰을 고치 있어서 전화를 못 받는 실장님 과연 이 상황을 지수는 어떻게 할까요?
| 감상평/해석 |
영화, 드라마, 애니 덕후인 저는 정말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즐기고 있는데요. 넷플릭스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드라마 마이네임, 오징어 게임 등 수많은 드라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번에는 인간 수업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범상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기대했던 만큼 정말 재미있었고 신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성적이고 조건만남이라는 설정과 범죄물이어서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잔인하고 무서울까 봐 조금은 걱정은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섭지 않고 과도한 액션이나 너무 자극적인 장면은 거의 없어 나름 볼만 했으며 배우분들 캐스팅이 대단했습니다 김동희, 박주현 등 신인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대박이였고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점점 마지막 화까지 지수와 규리의 호흡이 청소년 역할을 호연이 돋보였습니다.
1화부터 8화까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이 무색하게 수위가 강하지 않아서 소재자 채가 성매매 대한 것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아서 수위가 강한 편이 아닌가 싶고 9화에서 10화 정도까지는 정말 빨간 맛이 아니까 생각됩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청소년이 주로 나오는 드라마임에도 청불이라는 건 청소년들이 보고 따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내심 걱정을 했고 보는 도중에 실제로 일어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해봤습니다. 암튼 1화부터 봤는데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고 색다른 소재와 설정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스토리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고 지수가 처음부터 고지능 사이코패스 느낌이어서 먼가 악당 같은 슈퍼 빌런 같았으면 좋겠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실은 천재이지만 소심하고 생각보다 약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법사업 스케일이 커지고 이걸 어떻게 고등학생이 다 감당하고 만약에 실수라도 하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석(스포)
모든 해석은 소라게부터 이야기 시작된다 10화 맨 마지막 부분에 누군가가 바위게에게 물주며 끝이 나는데 이건 하나의 메타포라고 생각되는데, 저는 소라게가 지수라고보고 있습니다 2화에서 오지수의 아버지가 지수의 돈을 훔쳐 달아날 때 소라게가 발혀죽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지수의 인생이 곧 소라의 단단한 껍질 안에 살고 있지만 안에 있는 실제 '게' 단단한 껍질이 없으면 연약한 생물이라는 해석이 하닐까 싶네요. 하지만 배규리가 새로운 소라게를 데려오고 배규리를 만나 이후 새로운 껍질은 배규리이고 자신을 위험하게 만든 인물이었지만 저차 서로 이 '일'을 하면서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또 서민희에게 소라게를 맡기려고 했지만 서민희는 진실을 알고 소라게를 그대로 둔 체 버린다 암튼 소라게는 결국 지수 본인이고 이 드라마상 소라게로 지수의 인생과 드라마 전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 수업에서 '틀린 답에 목숨을 건' 사람은 결국 죽거나 벌을 받았다 이 실장은 죽고 조폭도 죽고 미정이에겐 아무런 희망도 없어지고 그리고 민희는 다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며 곽기태는 학교에서 퇴학당할 상황이고 배규리는 오지수와 계속 경찰이 수사망을 피할 것이고 지수 본인은 그냥 평범하게 살기에는 틀린 인생이 되었습니다. 시즌2에는 확실지는 않지만 나오면 스토리가 좀 더 괜찮게 나왔으며 좋겠습니다.
| 평점 |
☆별점: 5점 만점에 3.5점
☆틀린 답에 목숨을 건 사람은 결국 죽거나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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