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결론
| 드라마 정보 |
장르: 드라마, 범죄, 법정
주연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개봉: 2022.02.25
방송사: 넷플릭스
| 줄거리 |
온몸에 피를 묻힌 수상한 학생이 불안하며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로 들어가는데 어떤 경찰 아저씨가 그 학생을 보며 수상한 낌새를 차리고 그 학생을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불안해 보이는 학생으로 보며 서 안으로 가자는 말에 학생은 거부합니다.
학생은 태도가 갑자기 변해 경찰한테 자수를 합니다
학생의 자수로 어떤 초등학생의 시신을 찾고 학생을 그 초등학생의 죽인 범인으로
잡혀 들어갑니다.
그 후 인터뷰하는 주인공 심은석 판사
은석은 자신의 가치관의 언론한테 말하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답을 하는데 기자는 왜 소년 판사가 됐냐고 물어보는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난 소년범을 혐오합니다"
한편 법원 소년형사합의부 오늘도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전화가 울리는데....
심은석 판사는 그곳으로 발령을 받아 첫 출근을 하고 그곳에서
같이 일할 사람을 만나고
같이 일할 판사는 남자 판사라고 하고
방송을 마친 부장판사 시사뉴스에서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고 정의감 넘치는 아주 바른 판사입니다
부장판사는 뉴스가 마친 후 어디론가 긴급한 전화가 오는데
그리고 부장 판사가 긴급하게 부른 이유는 초등학생 살인 사건이 소년형사합의부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장 판사가 긴급하게 부른 이유는 초등학생 살인 사건이 소년형사합의부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부장판사는 그 말을 듣고 바로 밥도 김밥 한 줄만 먹은 체 그 사건의 대한 정보를 일단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심은석은 같이 일할 차태주를 만납니다.
하지만 차태주는 첫 출근할 판사 심은석을 못 알아보고
그냥 일반 사람으로 오해받는데 심은석은
그 새로 올 판사 나라고 얘기합니다
부장 판사는 판사들과 함께 회의를 하며 초등학생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와 사건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 사건은 어느 한 중학생이 초등생을 납치해 유괴, 살인, 훼손 그리고 시체 유기까지
아주 중학생 이락 하지만 잔혹하고 잔인하지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에 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을 거라는 현실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은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소년원 2년이 최대 처분인 상황
그리고 이 사건은 심은석 판사가 맡게 됩니다.
그 후 판사들과 밥 먹기 프로그램 시간 찾아오고 시설 처분이 끝난 아이들과 판사가 함께 밥 먹고
아이들과 얘기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은석은 함께 온 학생을 부러 세웁니다.
그때 식당 직원이 판사 일행을 물러서는데 지갑 주인이 이제 막 소년원에서 나온 아이가 또 소매치기를 했다는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억울해 보였지만 사람들하고 은석 또한 믿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은 누명으로 밝혀졌고 직원들이 사과를 하고 그 아이는 은석한테 사과를 요구하지만
은석은 거절하며 그 이유는 그 아이가 다시 지갑을 훔치는 것을 은석이 봤기 때문입니다.
은석은 그 아이한테 일제히 용서 따윈 하지 않고 은석은 내가 이래서 소년범들을 싫어한다고
얘기합니다.
며칠 뒤 살인 사건 첫 재판 날 살인사건에 대한 그 살인 당시의 용의자와 얘기를 하고
학생은 그 피해자 초등학생이 갑자기 귀찮게 굴어서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웃기 시작합니다.
죽인 이유는 숨바꼭질 놀이 단순히 아이를 찾으면 죽였다고 하며
죄책감이나 반성의 기미 따윈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용의자 학생의 어머니가 찾아오고
뒤이어 피해자 어머니가 찾아오면서 피해자인 지우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너무나 슬픈 상황은 살인을 하고도 촉법소년이라고 형벌이 약한 현실
그 슬픔으로 은석한테 자기감정을 표현하며 지우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은석한테 음식을 줍니다.
그리고 부장판사는 기자와 함께 밥 한 끼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명함을 내주면서 어느 한 사람을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2번째 재판이 시작되는데
살인자 학생은 범행 동기는 조현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은석은 단순히 조현병이 범행 동기라고 하기엔 아직도 의심하고 학생이 종이 한 장을 은석한테
보여주며 은석은 학생한테 넌 죽인 게 아니구나라고 합니다.
단순히 조현병이라고 하기엔 범행 후 사후 처리가 너무 깨끗하고 살인 후 유기 까기 하기엔
조현병 환자가 하기엔 이해가 안 되며 그래서 제삼자가 있다고 은석은 생각합니다.
과연 제삼자의 존재가 누구 일가요?
| 감상평 |
딱히 기대를 안 하고 넷플릭스에서 하도 광고를 해서 한번 봤는데 막상 보니 퀄리티도 좋고 그리고 10,20대 들이 좋아하는 요소 들만 꼭 집어서 보여주는 것 같으며 연기자 대부분이 성인이지만 10대 연기도 괜찮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촉법소년 관련해서는 현재 문제가 많으니 그런 문제점을 살려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보니깐 슬픈 장면들도 있고 각 촉법소년들마다 사연과 사정으로 이러한 나쁜 짓까지 하는 이유까지! 막상 보니까 몰입이 엄청 잘돼서 정주행 했어요 ㅠ
재미있었다 라는 말을 쓰기에는 아무래도 현실에 있었던 사건 바탕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뭐랄까? 범죄에 대한 예방 작품? 소년들은 죄를 짓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었습니다.
1-2화에 나왔던 소년범죄자가 맨 마지막화에서 완전 흑화 해서 다시 법정에 서는 장면이 끝부분에 나오는데
시즌2 나오는 예고 이기도 하고 그리고 은석(김혜수) 판사님 너무 멋쩡..
| 결론 |
존잼!!~~~~
심은석 판사 명대사: 나는 소년범을 혐오합니다.
초반에 법이 무섭다고 깨닫게 해 줘야 나중에 범죄를 안 저지른다!
어린 소년이 아~ 법 별거 아니구나 ㅋㅋㅋ라고 느끼면 나중에 커서도 중범죄를 저리려도 별거 아니게 생각하게 된다!
소년범들은 그냥 범죄를 저질러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그냥 법도 약한이 사회에 패해자를 생각하면 너무나 슬픈 현실 제일로 패해 입은 사람은 패해자 부모이다!
차태주의 명대사:소년에 대한 비난은 누구나 합니다. 근데 소년에게 기회를 주는 거 판사 밖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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