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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드라마

파친코 리뷰,(줄거리&감상평) 전세계가 극찬한 조선인의 이야기!

by 신짱군 2022. 4. 23.

<목차>

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네이버 통합검색 이미지

 

 

 

드라마 정보

파친코 2022

장르: 멜로, 로맨스, 시대, 드라마

방송 시간: 2022년 3월 25일 ~ 2022년 4월 29일 (예정)

제작사:  Media Res

제작진: 코고나다, 저스틴 전, 플로리안 호프마이스터, 안트 쳉, 리사 폴리 오트, 카트리오나 로빈슨, 니코 뮬리

작가: 수 휴

출연진: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진하, 정은채, 노상현, 정웅인 

방송사: 애플

시청 등급:  15세

줄거리

'파친코' - Pachinko ⏤ 공식 예고편 Apple TV+

당시 시대 배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입니다

일본에게  식민 통치를 당하며 나라를 빼앗기고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도우며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사람들은 살고 있죠.

그런 시대에 태어난 주인공(선자)!

선자의 부모님은 아이를 가져보려고 노력했지만  

이 불행한 시대에 탓에 아이는 병들고 죽고, 배고픔에 죽고 말죠 

때마침 마지막으로 태어난 선자!

 

선자는 아버질 따라 시장에 자주 들르고 아주 귀하게 다른 아이와 달리 

집안일도 안 하고 힘든 일도 안하고 그냥 아버질 따라 시장만 다니고 있었죠 

그래서일까 선자는 다른 사람과 남달랐으며 

선자는 똑 부러지게 흥정을 할 때에도 기가 막히게 아버지의 친구도 도왔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선자는 나중에 큰 사람이 될 거라고 말했죠 

 

하지만 선자는 사람들이 강제로 끌러나가는 모습을 보고

왜 끌러가는지 아직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며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는 선자가 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나들처럼 오냐오냐 키우는 게 아니라 강하게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철학이 그녀의 삶과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하지만 바다 물질하는 도중 선자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의 친구가 술을 퍼마시고 순사를 죽이려고 한 말을 누군가 이 말을 순사에게 신고했고

아버지의 친구를 순사에게 끌러가는 모습을 선자가 목격합니다

선자는 이 세상이 얼마는 무섭고 이해하지 못했는데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는지

친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의 친구가 끌려가는 모습에 충격받았으며 

슬픈 나머지 눈물을 흐르습니다.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1989년 솔로몬은 미국 시플리 은행에서 일을 하며

남다른 사업과 아이디어로 회사에 큰 인물이 되지만

매번 승진 대상에서는 제외가 되었고 그는 자신의 

승진을 위해 회사와 미팅을 합니다.

솔로몬을 자신의 승진을 위해 도쿄에 있는 사업 아이템을 떠올리며

같은 국적인 자신이 접근해 그 거래를 따오면 부사장 자리 주라며 말하고

 그는 자신의 고향으로 갑니다.

솔로몬은 그곳에서 (선자) 자신의 할머니를 만나는데....

 

과연 그 거래를 따올 수 있을 까요?...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1989년 선자)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HOZg-ZdY2tY&t=29s 

유튜브 파친코 예고편
감상평

이번에는 요즘 인기 있고 난리 가난 드라마 파친코에 대해서 리뷰해 보았는데요. 가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선자를 보면서 시청자들까지 슬프게 만들고 그런 선자의 모습을 보며 감동과 선자가 어떤 비참한 인생과 또 행복을 만들었는지 

선자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의 가치를 똑바르게 알고 생선을 팔 때도 흥정할 때도 똑 부러지게 말하며 자기 값은 내 거라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강하게 키운 탓인지 보입니다. 제 개인적 시점으로는 선자의 스토리가 아주 풍부하고 또 재미있기도 하며 이야기가 알차고 감동 적이기도 하고 이 드라마를 보며 제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화부터 7화까지 본 제 소감은 일단 재미있었고 결론 적으로 1화에 나온 말처럼 인생은 결국 거창한 것도 아니며 그냥 

살아남는 것! 선자가 나중에 큰 고통을 받게 되는데 살아남겠다는 의지! 그런 의지가 보였으며 그리고 드라마 대부분이 시대를 왔다 갔다 하는데 복잡 기도 하는데 그래도 볼만하고 약간 국제시장 처럼 아버지의  삶의 토대로 보여주는 것 같지만 전혀 다른 드라마이어서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왜 드라마 제목이 파친코인지 그건 바로( 당시 일본으로 넘어온 조선인들이 취업을 할 수 없어 나쁜 일 파친코 같은 일밖에 할 수없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출연진 하며 작가 하며 연출도 최고였으며 아주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평점

평점 5점 만점 4.5점 

한줄평: 선자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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