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드라마 정보
2. 인물관계도
3. 줄거리
4. 감상평
| 드라마 정보 |
군 검사 도베르만 2022
방송 시간: tvn 월 · 화 / 오후 10:30 ~
몇 부작: 16부작
제작사: 로고스필름
제작진: 이장수, 장세정, 진창규, 김종진, 김태권, 제이브로, 김장우
극본:윤현호
방송사: tvn
시청 등급: 15세
| 인물관계도 |
| 줄거리 |
이야기의 시작은 한 남자가 빌딩에 매달려 있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의 이름은 도배만
도배만은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되는데
도배만은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중학생 때부터 사고를 치고 퇴학당하기 위해
어떡해서든 문제를 일으켜 여러 번 퇴학을 당해 중졸이 됩니다.
그리고 중졸이라도 흑 수저를 벗어나기 위해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로펌 면접시험을 봅니다.
면접관은 중졸이라서 막 무시하고 비웃고 놀리는데
도배만은 그런 면접관들은 참다못해 의자를 집어던집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누군가 지켜보고 있고....
수없이 면접과 중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사법고시에 패스해도
자꾸 떨어지게 되고 면접관들과 깽판 치고
열 번째 로펌에서 떨어지는 날
도매만은 혼자 라면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표 변화사 용문구가 도배만 한 테 찾아와 김치를 주면서
용문구는 도배만을 뒷조사를 해
도배만의 정보와 부모님이 열 살 때 돌아가신 것과 또 부모님이 군인이었고
어떻게 돌아가신 것까지 도배만 한 테 접근해 옵니다
왜? 접근한 이유는....
바로 군 검사를 되라는 용문구
군 검사로 땡긴 돈의 10%의 커미션과
도배만을 무시했던 면접관 들의 연봉 5배를
주겠다고 하고 그리고 군 검사로 다녀오면 자리까지 보장해준다고 합니다.
용문구는 로앤원에 스카우트를 제안합니다
하지만 도배만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군인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중졸이었고 자신이 군대에 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부모님 교통사고 때문!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교통사고가 아직도 마음의 상처라서
군인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그런 도배만의 말에 용문구는 마음에 상처 있는 놈이 딱이라며
문구는 도배만을 더욱 스카우트하려고 합니다.
문구는 도배만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줄 테니 5년만 군 검사로 복무하라며 자신에게 충성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5년 후엔 로앤원 파트너 변화사!
도배만은 문구의 얘기를 듣고 경찰이 된 이모한테 군 검사에 취직했다 하며
5년이 지나 시점으로 갑니다.
드디어 등장 하는 군 검사 차우인!!
도배만은 안수호 병장에게 찾아와 군생활 어떻게 지내고
확인차 성실하게 군 생활하고 있는 안수화한테 좋은 말도 해주고
비염 때문에 힘들다고 제초작업에도 열외 시켜주면서 신경을 써줍니다.
이토록 신경을 써준이유는 은행장 아들이었습니다 ㄷㄷ
그래서 도배만은 작업도 제외시켜주고 공기청정기도 설치해주고 생활관도
혼자 쓰게 합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고 안수호는 도배만에게 취조실로 끌려가게 됩니다.
안수호는 도배만에게 오해 좀 풀려달려고 애원하지만
도배만은 침착하게 취조를 계속합니다.
안수호는 울면서 자기가 해달라고 해서 한 게 아니고
시켜서 한것분이라며 억울하다며 질질 울면서 도배만에게 구원을 청합니다.
하지만 도배만은 억울하냐고 하면서 부모를 잘 만났어야 했어라며 비웃듯이 말해주고
도배만은 은행장 아들 안수호를 빨리 사건을 종결하려고 기자회견을 열고
안수호는 황제 복무한 혐의로 군 교도소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용문구!
이 모든 상황은 도배만이 꾸민 일 처음부터 생활관을 혼자 쓰게 하고
공기청정기까지 금수저 비리로 황제 복무 혐의라는 죄로
용문구가 노태남의 지시로 받은 작전이었습니다.
노태남은 은행 채무 상환 통보를 받고 노태남이 은행장을 바꾸려고 이런 아무도 죄 없는
안수호를 잡 아처 놓고 용문구는 작전이 성공해서 뉴스를 보면서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우인이 군 검사 되어 도배만에 있는 곳으로 배치되고
법무참모 서주혁은 그들한테 검사인지 군인인지 묻는 말에
도배만은 검사이지만 마음속으로 군인이라고 대답하지만
차우인은 검사라고 합니다 ㅎㅎ
왜냐하면 높은 계급의 범죄자들을 심판할 수없다며 말하며
그런 차우인을보고 도배만은 마음에 안 들어합니다.
그래서 새로 온 차우인한테 많은 업무를 주며 혹독하게 신고식을 쳐줍니다 ㅎㅎ
그리고 한편 도배만은 은행장 아들을 교도소에 보낸 성과에
두둑이 넣어주고 ㅎㅎ
용문구는 이제 그 안에서 권력을 줘보며 어떻냐며
그곳에서 그냥 계속 군 검사로 일해 주라며 합니다.
하지만 도배만은 그 약속을 지켜라며 말하고
갑자기 전화가 울리고 그 전화는 노태우!
그리고 도배만은 용문구의 뒷배가 누구인지 알게 됐으며
시점은 카르텔로 전환되며 어떤 개가 돌아다니고 있었고
손님이 개한테 왜 이런 데에 개가 있어! 라며 막 화를 내는데
그때 등장한 노태남!
그 손님을 막 패고 주먹으로 때리는데...
정말 재벌 아닐까 망나니가 따로 없네요....
그리고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용문구가 상황을 처리해주며 단 둘리 만나게 됩니다.
노태남은 그 군 검사를 만나고 싶어 하고 그리고 때마침 아이돌 가수 알렌이 어떤 한 여성분을 데리고
방으로 오고 노태남은 용문구를 보고 이제 그만 가라고 합니다.
한편 도배만은 안병장과 면화를 하고 있었으며
너무 억울해서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었났냐며 물어보는데
도배만은 억울해? 너무 억울하면 어렸을 때 자신이 때려죽였던 친구가
얼마나 억울했을지 생각했냐고 말합니다.
실은 안병장은 학폭으로 친구를 때려 죽게 만들고 계명까지 하며
군대에 온것으였습니다. 아주 나쁘고 쓰레기 중에 쓰레기!
노태남은 엘렌이 데리고 온 여자와 놀고 있었는데요
그녀에게 약을 타는데....
하지만 그 후 그 여성분은 경찰서로 와 얼굴이 맞은 흔적과 몸이 힘이 빠진 채 도수경에게 안깁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감상평 |
이번에 작품은 군 검사 도베르만 도베르만이라는 드라마인데요 군대 장르이고 DP처럼 재미있고 범죄물이라서 저 한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현재 16화까지 나와서 끝까지 본소 감은 군법정 싸움을 그린 작품이 라거 생각하고 안보현과 조보아의 군인과 검사 연기
아주 보기가 좋았고 오랜만에 등장한 오연수 배우님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화마다 심장 졸리는 상황과 스토리가 탄탄했고 설정도 이며 연출까지 그리고 제일 좋았던데 러브라인 ㅎㅎ 도배만과 차우인 마지막까지 너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군인 드라마 중에 Dp에 이어 최고였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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