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 드라마 정보 |
안나라수마나라 2022
몇 부작: 6부작
제작사: SLL
제작진: 김성윤[1], 신희원,
극본:김민정[2], 김성윤
방송사: 넷플릭스
시청 등급: 12세
| 줄거리 |
어느 한 동네에서 퍼지고 있는 잘생긴 마술사에 대한 소문!!
절단마술을 할 때 정말로 사람을 절단시키고!
사람을 사라지는 마술을 하면 그 사람은 실종된다고....
그리고
마술을 하기전에 꼭 이 말을 한다고 한다!
"당신은 마술을 믿습니까?"
뮤직 스타트!!!
어느 한 여학생이 급하게 뛰어가고...
고3이 코앞인 학생들...
학주 선생님이 담임이 되어버린 게 너무 극혐 하는 학생들 ㅋㅋㅋㅋ
급하게 뛰어가는 오늘의 주인공 윤아이!
고등학교 2학년 첫 등교 날 어떤 학생과 부딪혀 넘어지게 되고
무릎에 상처가난 아이
그런데 어떤 한 남학생이 도와줍니다.
그리고 결국 첫 등교날 지각을 하고 조회 끝날 때까지 교실 뒤에 있으라고 합니다 ㅠㅠ
뒤이어 전교 1등 나일등이 들어오고 학주 선생님은 일등도 서있으라고 하는데
나일등의 출석표를 보고
일등에게만 편애 하고 전교 1등이라서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냥 보내줍니다
그다음 아이도 오늘 운이 좋은 줄알라며 자리에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한테 이야기를 한 듯이 얘기를 합니다.
윤 아이는 학교급식을 담고
갑자기 반찬통을 꺼내서 반찬통에 담다가.. 그만
지나가는 친구와 부딪히고 마는데요.
점심시간 때 같은 동급생인 백하나는
나일등을 보고 전과목 전교 일등인데 수학만 윤 아이한테 이기지 못한다고 이간질을 하는데
오히려 백하나와 그녀의 친구를 보고
다이어트나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ㅎㅎ
(학교 급훈을 보고 한말입니다!
대학입시의 문은 좁지만 우리는 날씬하다ㅋㅋ)
윤아이가 돌아오고 윤아이와 짝꿍이 나일등이었고
나일등은 수학학원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는데
자기가 아이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건 이해 못 한다고 하고
내 수학선생이 니 수학선생 보다 이해가 간다고 하네요ㅎㅎ
방과 후에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윤아이..
알바 중에도 틈틈이 공부를 하고
손님이 먹다 남은 햄버거를 먹을려다가...
사장님한테 딱 걸린 아이!!
황급히 쓰레기통에 버리고
사장님은 그 햄버거가 들어있는 봉투를 꺼내어 아이한테
햄버거는 음식물쓰레기에 버려야 한다고 아이한테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윤아이는 원래 하루만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신경을 써줘 내일부터 계속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하루 일당을 주고
집으로 가는 길....
아르바이트로 번 5만 원이 바람 때문에 날아가버리고
쫓아가서 집으려고 하면 또 날아가고 집을려고 하면 또또 날아가 버려서
그렇게 쫓아가는데 중간에 넘어지면서 놓처버립니다 ㅠㅠ
그렇게 윤아이는 어떤 으스스한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뭔가 심상치 않는 분위기!
주변에는 놀이동산 기구들이 많이 있었고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다 5만 원을 발견헀고... 이상한 사람이 5만원을 가로챕니다.
그리고 대답하는데 "당신은 마술을 믿습니까?'
그리고 그대로 도망칩니다 ㅎㅎ
집에 오니 동생이 기다렸고
배고파하는 동생을 위해 점심에 싸온 반찬을 꺼내고 집 냉장고를 뒤지는데
냉장고엔 아무것도 먹을 게 없었고
동생은 언니를 위해 오늘 학교에서 짜장면이 나와 3그릇이나 먹었다고 그래서 일부러
배안 고프다고 하네요 ㅠㅠ
남들이 아침 점심 저녁을 나눠서 먹는 거랑
자기가 점심에 한 번에 먹는 거랑 칼로리가 똑같다고
언니를 신경 써 주는 것 같네요 ㅠㅠ
동생과 언니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ㅎㅎ
그런데 주머니 속에 이상한 초대장이 보이고
윤 아이가 사는 집에 집주인이 오고
찾아와 빨리 월세를 내라고 합니다.
이번 주 까지 더는 못 기다린다고
내지 않으면 부동산에 집을 내놓는다고 말이죠
집주인은 아버지는 도대체 어디 있냐고 연락은 하고 지내냐고
아이는 연락하고 지내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곧 아빠가 돈을 보내줄 거라고 하는데 소용이 없었고
집주인은 화가 난 채 가버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등은 아이의 스타킹을 보고
백하나는 나일등한테 왜 이렇게 아이의 스타킹만 보고 있냐고
나일등은 머쓱한 척 관심 없다고 그냥 공부 나하라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오늘 왜 스타킹을 갈아입지 않았냐고 의문을 품었는데요.
혹시 돈이 없어서 혹은 못 사는 얘인가 생각했고
그녀들은 '에이 그런 사람이 요즘에 어디 있냐고 스타킹 얼마 한다고...'라고
하지만 그들은 그런 아이의 모습에 장난을 처 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누군가 윤 아이 책상 밑에 떨어뜨려 놓은 5만 원...
같은 반 백하나와 친구들이 떨어뜨려 놓고 아이는 그 돈을 주워 주머니 속에 넣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아이가 들으라고 내 5만 원 어디 있지? 못 봤냐고 점심시간 때 사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불쌍한 사람 도운 걸로 치치 뭐 아주 기분 나쁘게 말하고
아이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만 가난 때문에 분노를 참고
이 돈은 더럽지 않아 더러운 건 나다 최면을 걸며 동생을 위해 버팁니다.
하지만 이 상황 모든 걸 찍고 있었던 백하나!
너무하네요!!!
집에 온 윤아이는
어렸을 때 아빠와 함께 지냈던 날들을 떠올리며
뮤지컬 스타트!!!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다시 찾아온 윤 아이.
마술사는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다며 말하는데요.
최고의 마술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윤 아이에게 인사합니다.
윤아이는 초대장을 버렸다고 하는데 갑자기 어느새 쥐고 있는 초대장!
어제 버렸는데...?
아이는 5만 원을 받으러 왔다고 돌려달라고 하는데요.
그러자 마술사는 그 5만원을 가지고 마술을 하고
그걸 보고 아이는 재미없다고 그냥 돌려달라고 합니다.
마술사는 그러면 이건 어때?라고 말하며 더 대단한 마술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5만 원이 2개로 만들어 버리는 마술사!
하지만 윤아이는 돈 가지고 사람한테 장난치지 말라고
오늘 친구의 돈을 훔친 자신 때문인지 단단히 화가 난 상태이며
그냥 5만원짜리 1장만 챙기고 도망가버리는데!
마술사는 신발끈을 묶어주며 도망칠 때는 앞을 똑바로 봐야된다며
그래야 넘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도망가려고 하는데 마침!
비눗방울을 보게 되고 그 순간 갑자기 마술사의 마술에 취한 듯 가만히 서있고
마술사는 무지개색 스타킹 멋있다고 칭찬해줍니다 ㅎㅎ
과연 이 마술사는 누구일까요?
| 감상평 |
이 드라마는 원작 웹툰으로 한 드라마인데요. 전아직 원작을 보지 않았고 또 내용도 모르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어떤 작품인지 알았고 제가 6화까지 전부 본 소감은 정말 재미있었고 원작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설정이며 연출 등 아주 감성적이고 마술 드라마라고 해서 아~ 진짜 마술 주제로 한 드라마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완전 딴판이었고 감성적이고 슬픈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그런 장르이었습니다.
드라마 캐스팅도 잘되어있었고 마지막에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ㅠㅠ
적극 추천드립니다!
| 평점 |
★ 5점 만점에 4점
당신은 마술을 믿습니까?
'취미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괴이, 와.....정말 재미있다? 칸에 초청 받은 역대급 tving 드라마 ! (0) | 2022.05.10 |
|---|---|
| 군검사도베르만(감상평&인물관계도) 현재 1위 드라마! (0) | 2022.05.09 |
| 우리들의 블루스 리뷰,(감상평&인물관계도) 제주도 달콤 로맨스 이야기 (0) | 2022.04.24 |
| 파친코 리뷰,(줄거리&감상평) 전세계가 극찬한 조선인의 이야기! (0) | 2022.04.23 |
| 사내맞선 리뷰, (인물관계도&감상평), 웹툰원작 로맨스 드라마 (0) | 2022.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