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드라마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4. 평점
| 드라마 정보 |
괴이 2022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오컬트, 다크 판타지, 디스토피아
몇 부작: 6부작
제작사:tving, 스튜디오 드래곤즈
제작진: 장건재, 김보람, 박찬윤, 신연정, 이석재.....
출연진: 구교환, 신현빈, 김지영, 박호산, 곽동연, 남다름 外
방송사: tving
시청 등급: 18세
| 줄거리 |
어는 깊은 산속.....
진양시에서 군수가 거대한 불상 발견해 그 불상을 가지고 진양시를 발전시키려고
꺼내면 안될 물건(?)을 스님들이 만류에도 군수 권종수는 꺼내고 마는데...
그리곤 불상을 발굴하고 눈을 가리고 있단 헝겊을 풀라고
명령한다.
그 명령을 어느 한 청년한테 지시하고
자기는 좋다고 웃는다 ㅋㅋㅋㅋ
그리고 밤이 지나고
그 청년은 물로 깨끗이 씻고
가리고 있던 헝겊을 풀고 불상의 눈을 보게 됩니다.
어느 한 남자가 다가와 빨리 옮기라며 지시하고 돈을 주며
막 청년한테 무시하며 머라 하는데 그리곤
둘이 그 불상을 보며
'눈빛이 희한하네...'
어느 가정집 만삭의 아내가
택시 기사인 남편을 배웅하려고 하는데 아내는 오늘 기분이 이상하다며
오늘은 가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하러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트럭이 쌩~ 지나가는데 그 트럭에 있던 불상을 보게 됩니다!
석희와 아들 도경!
석희는 아들이 늦을까 봐 차에 태워주려고 하는데
도경이는 엄마와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엄마의 차에 안 타려고 하고 석희는 아들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런 아들의 태도에 불만하고 계속 타라고 강요하며
마침내 아들의 태우고 학교로 갑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대학교 교수의 동생 정기훈!
월간 괴담을 발행하고 있고 유튜브를 하고 있네요
아는 형이 기훈을 보고 싶은 하는 사람이 있다며 만나데 됩니다.
사이트에 이 코드 복사하여 붙여넣기
그 사람들은 바로 스님!
스님 들이 월간 괴담에 실린 불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스님들은 그 불상은 고려 시대 말 악귀가 실린 불상 귀불이 였다고 합니다.
이 귀불은 당시 이 귀불은 봉인했지만 안 좋은 일들이 계속 터져
다른 불상으로 잠시 이상한 일들은 멈추게 됐지만 천보산에 발견된 불상이 최초의 귀불로 추청 된다고 합니다.
그 불상을 발굴을 최대한 막아 보려고 했지만
군청 사람들이 무턱대고 손을 대고 발굴해버림 바람에
이 상황까지 와버렸고
그리고 스님들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기훈은 불교 고고학 박사답게 그 사진을 보며 딱 한 번에 그 문자에 대해서
알아버리고
스님들이 이 의문의 불상에 대해서
알아봐 주라며 부탁을 드리려고 찾아왔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훈은 문자를 해독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고
자신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이 있었고
프리랜서라며 돈을 요구합니다 ㅎㅎ
기훈의 선배는 고고학자였던 기훈이를 요즘 그의 직업이 아닌 유튜브나 찍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안쓰럽게 보고
선배는 언제든 자리 한번 말 들어 보겠다며
학교에 오라 말하고 악귀를 쫒는 물건을 선물해줍니다.
한편 수진은 죽은 자신의 딸을 회상하며
아이가 좋아했던 인형을 보며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검은 비가 쏟아지고...
불길한 징조가 찾아옵니다!
수진이는 자신의 집에 도착하고
기훈과 딸 사진인 것 같습니다?
아마 기훈과 결혼해 딸이 있었는데 딸이 일찍 떠난 뜻 해 보입니다.
기훈은 작업 중 어느 한 책을 보며 '사랑하는 가족에게'라는 문장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고
저번에 불상 문제를 해결하려고
불상 눈에 덮은 천의 새겨진 문장을 해독하기 위해
수진이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수진은 그 문장 하나하나 써보며 읽어보는데..
"마음"?
그리고 딸 사진을 보며 깊이 슬퍼합니다 ㅠㅠ
불상을 옮겼던 청년은 아는 형의 식당에서 한잔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을 비비며 화장실로 도망가버립니다.
그리고 거기서 죽었던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고 ㄷㄷ
미친 듯 마치 뭐에? 홀린 듯 아는 형을 자신의 아버지로 착각을 무서워 벌벌 떫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그 아는 형을 마구잡이로 때리고
반을 죽여버립니다 ㄷㄷ
과연 이게 어떻게 돼버린 것일까요?
| 감상평 |
괴이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바로 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호러물일 줄 알았는데 칸에 초청받았고 대단한 드라마여서
그냥 봤는데 일반적인 호러물이 아닌 좀비물 같으면서 막 엄청 무섭고 지릴 것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종교적은 면도 있었습니다.
이런 장르와 설정은 저주물 같은 빙의? 같았고 점점 보면서 지루했지만 DP에 이어 구교환 님 출연과 출연한 배우님의 연기! 가 대박이었습니다. 뭔 기대했는데 드라마가 대체적으로 어둡고 어지러운 느낌? 스토리 내용도 뭐 일진들 이야기하며 죽은 딸로 해피엔딩???? 그냥 그랬지만 볼만했습니다. '
| 평점 |
평점: 5점 만점에 3점
★ 불상의 저주 그리고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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