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화 정보
2 줄거리
3 감상평
안녕하세요 Denver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바로 '모비딕'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랭킹 탑 10에 등재되어있는데요. 2011년에 개봉 당시 정말 인상 깊게 봤고 재미있고 이런 설정은 먼가 다르고 한국 정치, 음모론이라는 설정은 신선하고 색다르네요. 여기서 황정민 배우의 연기가 아주 믿고 보는 배우라 정말 뛰어나고 훌륭했어요. 딱 10년 전 영화라고 믿기 힘든 정도로 퀄리티나 영화 흐름 등 아주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정보 |
장르: 드라마,범죄,사건
주연배우: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개봉: 2011.06.09.
평점: 7.33
관객수: 43만 명
줄거리 |
다리 폭파 사건으로 시작된 영화! 황정민이 뉴스를 보는 그때 다리가 폭파됐다는 뉴스를 보고 현장에 달려가 현장에 도착하는데 다리가 정말로 폭파되어 끔찍하게 무너진 것이다. 그러다가 사건을 취재하던 그때 기자 앞에 나타난 고향 후배.
오랜만에 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하룻밤이 지나고 그는 뜻밖에 물건을 방우 집에 두고 없어진다.
그런데 그 가방에는 알 수 없는 서류와 물건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물건을 동료 후배(성효관)와 손진기 등 모여 이 물건을 알아보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버리고 더 깊게 사건을 알아가던 도중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부 위에 정부가 있다는것 알고 그들을 더 깊게 파헤치며 방우와 그의 동료들은 어떻되고 또 과연 그 정부위에 있는 정부를 세상 밖으로 그들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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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이 영화는 출중한 배우들 황정민, 진구, 김상호, 이경영 등 우수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이 영화는 음모론적인 이야기와 (이방우) 황정민을 메인으로 주변 인물들 기자들의 진실이나 당시 기자의 삶 그리고 기자가 아무리 훌륭한 기자라도 윗분들 손을 거쳐 조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보는 신문이 아무리 조작되어도 정직하게 국민들 앞에서는 한 치 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영화를 보여주는 것 같고 이 영화는 실제로 1990년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보안사 사찰 사건으로 한 영화라고 하는데요. 실화로 배경한 영화이지만 그 사건만 주 배경으로 설정만 가져오고 이야기와 연출은 따로 색 다르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모비딕'은 질실을 파헤치기 위해 기자들이 정부 위에 있는 정부를 질실 공방을 하는 내용이 이며 한 사건의 질실을 위해 또는 질실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자기희생하는 기자나 그리고 아무리 적이 대물 중에 대물이라고 하지만 기자들은 아무리 대물이라도 그의 질실을 파헤치기 위해 희생을 있더라도 꼭 국민들 앞에 질실을 알리는 아주 무서운 일을 하는 분들이구나 라구 생각을 이 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끝까지 질실을 파헤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하며 영화 몰입력이 장난 아니고 그리고 영화가 다크하고 지루하다고 생각이 전혀 안 들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은 배우분들이 정보를 조금 더 알려 노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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